우리가 서점에서 위인 혹은 성공한 사람들의 전기을 사서 읽고
닮고 싶은 사람의 페이스북 트위터로 팔로우 하는 이유는
대부분 그들의 가진것을 본받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그들과 같은 것들을 가질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욕구에
우리는 그들의 삶을 관찰하고자 한다.
그런데 오늘짜 오늘의 양식에서는
스스로를 본 받으라는 바울이 나온다.
바울은 몸에 병이 있고 감옥에 갇혔으며 인간관계의 갈등들이 있었다고 말한다.
그 역시 현실적인 문제를 겨고 있는 실제 사람이었다.
가진 것으로 보았을 때 그는 남들이 부러워 할 것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세상의 눈으로 보았을때 무척 우울하고 절망적이었으리라.
오늘, 도서관에서 맞는 아침
지난밤부터 내내 진통제를 아주 많이 먹고서도 몸이 아파서 쩔쩔대며
마감까지 논문을 써야하는 이 우울한 아침에
바울을 닮는 다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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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양식
2016년 01월 20일 (수)
실제의 사람, 실제의 하나님
[ 빌립보서 3:17 - 3:21 ] - 찬송가 515장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 빌립보서 3:17
몇 년 전 우리 가정의 비극에 관한 글을 쓴 후 어떤 ‘오늘의 양식’ 독자로부터 이런 편지를 받았습니다. “당신이 당신의 비극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나는 작가들도 현실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실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나는 ‘오늘의 양식’에 글을 쓰는 사람들의 명단을 보면서 그들에게 암이나 다루기 힘든 아이들, 이루지 못한 꿈, 그리고 갖가지 상실들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는 우리의 현실적인 문제를 아시는 실제의 하나님에 대해 글을 쓰는 그저 평범한 실제적인 사람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바울사도는 ‘실제적인 사람의 명예의 전당’에서 두드러져 보이는 사람입니다. 그는 몸에 병이 있었고, 감옥에 갇혀 있었으며, 해결해야 할 인간관계의 갈등도 겪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뒤죽박죽된 현실 속에서도 그는 우리에게 본을 제시해주고 있었습니다. 빌립보서 3장 17절에서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보라.”
우리 주변에 복음, 즉 예수님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완전하신 우리 구주를 전해줄 신뢰할 만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실제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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