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3, 2016

20160103 집에서 요즘 만들어 먹는 메뉴들


오늘 아침:
어제 저녁에 먹다 남은 오징어튀김
토마토 쥬스 (토마토 2개 + 그릭요거트 1개 +오렌지쥬스)
그리고
남편이 아침에 사온 에스프레소 도피오와 바닐라빈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아포가토
3일된 생일 생크림 케잌 (빠리바게트) , 아메리카노 (다윈)

오늘점심:
잔치국수: 멸치가루 육수, 채썬양파 많이, 저민마늘 많이, 국수 넉넉히 삶음. 양념장 (진간장 국간장 1:1에 청양고추가루 적당히 다진매운청고추)
삶은 돼지고기: 후추와 생강가루를 넣은 끓는 물에 넉넉히 오래 삶은 Thin Sliced 돼지 등심
겉절이: 일주일전에 만든 무지 짠 겉절이, 솔직히 고춧가루, 소금, 마늘맛으로 먹는다.

오늘저녁:
미역국: 자른 미역이 확실히 질긴 줄거리가 없어서 맛있다. 넉넉히 불려서 달달 볶아서 오래 끓이고 마늘 많이 넣고 국간장 간하면 끝.
밥 그리고 겉절이
조개젓무침: 피망2개를 적당히 작게 썰어서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넣고 조개젓은 양껏 넣어서 조물조물 한다. 첫날보단 하루 이틀 지난 다음 먹는게 더 맛있다.

=====
1/2
저녁
오징어 튀김: 오징어는 해동해서 잘 씻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한 후 튀김가루를 미리 넣어 조물조물 해둔다(이거 스킵하면 튀김옷 안입혀진다). 튀김옷은 튀김가루:물 = 1.5:1 정도가 좋은듯 하다. 미리 냉동실에 30분 이상 넣어둔다 (레시피엔 1:1인데 이렇게 하면 항상 옷이 너무 빈하게 튀겨진다, 튀김가루 양이 좀더 많은게 낫다) . 기름은 미리 끓이고 반죽을 조금 넣어서 온도를 체크한다 (걍 젤 높은 온도에서 해도 무방)
샐러드: 남편이 아르굴라를 호기있게 사왔는데 정작 본인은 다 먹지도 못하고 남기더라. 아르굴라는 맛있지만 쌉쌀해서 양상추나 시금치처럼 대량으로 먹기에는 부적합
콜라, 피클

점심
오뚜기 진라면: 오뚜기가 매장에 파견된 사원들까지도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으로 쓴다는 미담을 들은 이후로 오뚜기를 사야 한다고 남편이 굳이 진라면 순한맛을 사왔다. 매운맛을 좋아하지만 매운맛은 없었고 순한맛이라도 오뚜기 사야 겠다는 신념. 신년 둘째날이라 호기롭게 냄비 두개를 이용하여 고급 조리기술을 발휘했다. 면 따로, 국물 따로- 이렇게 하면 국물이 맑고 더 시원하다.

아침
미역국, 밥, 겉절이, 조개젓 무침

======
1/1
저녁
미역국, 밥, 겉절이, 조개젓 무침

점심
떡볶이, 족발

아침
네이버후드 카페 (포르투갈식 조식)

=======
12/31
저녁
떡볶이, 족발, 오징어튀김, 오뎅국
토스카니니아이스크림, 보졸레누보

점심
양념불고기
상추, 풋고추
밥

아침
배추된장국
밥
겉절이

=========
12/30

저녁
배추된장국
밥
김

점심
랩에서 굶음
오후늦게 파리바게트 고로케 먹음

아침
커피와 초코렛크라상 (스타벅스)













No comments:

Post a Comment